마음을 뒤흔드는 감동이 가득~ 아라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두근거림과 설렘!

만다갱 일본의 근대성장을 뒷받침했던 산업유산

만다갱 만다갱

100년 전의 최첨단 기술을 구사

석탄은 일본의 산업혁명을 뒷받침하고 근대 일본의 초석을 다진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마모토현 아라오시와 후쿠오카현 오무타시에 걸쳐 크게 융성했던 미이케 탄광. 그 중심적인 존재가 메이지시대 기술을 집대성해서 만든 일본 최대규모의 ‘만다갱’이었습니다.
1800년대 말부터 1900년대 초에 걸쳐 2개의 수직갱도를 만들어 설비와 기계를 완비한 만다갱은 1900년대 전반에 채탄이 전성기를 맞으며 일본의 산업진흥을 뒷받침했습니다.그러나.
190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부터 채탄 효율이 떨어지고, 또 세계의 에너지 주역이 석탄에서 석유로 이행되면서 만다갱은 1997년 마침내 폐쇄됩니다.

유네스코세계유산 잠정목록에

탄광이 폐쇄된 이후 ‘만다갱’은 일본의 근대화를 뒷받침했던 곳으로 국가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현존하는 시설 및 기계가 지금도 소중히 보관되고 있습니다.
이곳 ‘만다갱’을 비롯하여 일본의 근대화에 없어서는 안될 근대화 산업유산이 아라오시와 오무타시에 다수 남아 있어 ‘규슈 야마구치의 근대화 산업유산군’으로 유네스코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만다갱 만다갱

기쁨과 노고를 현대에 전하다

남아 있는 벽돌식의 중후한 건물 그 자체도 볼만한 가치가 있지만 광부들이 지상과 탄광을 오갔던 갱구나 거대한 기계가 남아 있는 기계실 등에서도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히 느낄 수 있습니다.
1908년에 완성된 제2 수직갱도 탑에 매달린 케이지(승강용 엘리베이터)는 광부나 자재를 운반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지금은 매립되었지만 탄광이 한창 가동중이었을 때는 깊이 274m나 되는 수직갱도가 있었습니다. 케이지의 운전관리실도 당시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광부들을 실어 나르던 승강케이지 권양기와 자재를 말아 올릴 때 쓰는 윈치 등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광부들이 당시 사용했던 목제 사물함, 헬멧 등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데 석탄이 산업진흥을 뒷받침했던 전성기 때의 활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광부들이 매일 아침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안전을 기원했던 산신령으로 불렸던 돌사당도 부지 내에 남아 있어 많은 기술자와 광부들이 함께 했던 노고와 기쁨을 현대에 고스란히 전하고 있습니다.

병설 시설에서 자료전시 및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만다 탄광관
만다 탄광관
만다갱 스테이션
만다갱 스테이션

만다갱
구마모토현 아라오시 하라만다 200-2
TEL: 만다갱 스테이션 0968-57-9155
견학: AM9:30~PM5:00 휴관: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입장료:초중생 1인 200엔(단체는 20명 이상, 1인 160엔)
고등학생 1인 300엔(단체는 20명 이상, 1인 240엔)
일반 1인 400엔(단체는 20명 이상, 1인 320엔)
해설: 무료(자세한 사항은 문의해 주세요)

만다갱 사이트